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터 페이스 (문단 편집) == EX 스테이지 == 2009년 12월 27일에 뮤직룸과 EX 스테이지가 추가되었다. EX 스테이지 해금 조건은 본편 노컨티뉴 클리어이다.[* 버그인지 컨티뉴해서 본편을 클리어한 후 웹브라우저를 껐다가 다시 켜서 접속하면 EX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.] 그런데 EX 난이도가 미칠듯이 어렵다. 일반 스테이지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조작법만 익히면 일반유저라도 충분히 노컨티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반면, EX에서는 컨티뉴도 불가능할 뿐더러,(원작과 같이 EX에서 컨티뉴를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.) 본편에서 등장한 몹들이 교묘하게 배치되어 있어 조금이라도 실수했다간 [[끔살]] 확정. 특히 2탄에 전기톱[* 왜 무기가 전기톱인가 하면 전기톱(チェーンソー)의 '체인(チェーン)'과 첸(ちぇん)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. 패턴은 [[비기 맨]]의 패러디.] 들고 점프해대며 다가오는 [[첸(동방 프로젝트)|첸]]을 보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공포. 다만 몇몇 특정 구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패턴화가 가능하긴 하다. 깨고 싶은 사람은 열심히 노력하여 클리어 해보도록 하자... 3탄은 깰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. 날아다니면서 서포트해오는 [[카엔뵤 린|오린]]이나 점프하면서 다가오는 괴랄한 고양이들. 2대 맞아야 뻗는 놈들이 죽어서 사라지지도 않고 다시 일어나서 덤벼든다.[* 오린이 고양이들을 부활시키기 전에 공격하면 다시 일어나서 공격하는걸 막을 수는 있다.] 과연 오린... ~~여기서도 악명을 유지하려는 건가...!~~ 사상최강의 생지옥이다. 첸은 차라리 귀여운 편. 이런 오린을 잡고 나오는 것은 윳쿠리를 몰고 다니는 [[루미아(동방 프로젝트)|루미아]]인데, 오린을 능가하는 난이도... [[답이 없다]]. 조금이라도 실수하는 순간 몰려오는 윳쿠리들에게 라이프를 죄다 헌납하고 죽는다. 4탄도 3탄과 마찬가지로 중보스전과 보스전으로 나뉘는데, 중간보스인 [[호쥬 누에|누에]]는 고속탄만 주의하면 그나마 무난한 편... 인 것 같지만, 플레이어측으로 돌진할 때 공격하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조금 애매하다.(같이 맞는 경우가 많다.) 마지막인 뱌쿠렌과 케이네는 번갈아가며 공격해오는데, 뱌쿠렌은 그나마 할만하지만 케이네는 패턴 중 '''문제를 내는''' 게 있어, 이를 맞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. 근데 문제는 당연히 일본어로 적혀 있으니... 물론, 반복 플레이로 족보를 만들 수야 있지만, 다시 EX 1부터 여기까지 오는 게 참 힘들다.[* 사실 이 문제 패턴의 가장 어려운 점은 해당 게임의 정말 시시콜콜한건 물론이요, 심지어 패러디한 작품에 관한 문제까지 나온다. 이쯤되면 그냥 알아서 외우라는 수준이다. 이 문제 패턴은 1번에 2개씩 나오고 완벽히 클리어 할 경우, 2번 보게 되기에 총 4개가 나온다.] 천신만고 끝에 뱌쿠렌과 케이네까지 돌파하면 클리어. 특별한 엔딩화면은 없이 내레이션만으로 엔딩이 나온다. 누에를 격파했을 시 대사가 나오는데 EX는 사실 영화의 속편이었고, 뱌쿠렌과 케이네가 영화 필름을 뺏기 위해 수수께끼의 미소녀 전사를 자칭하며 등장한 것이 최종전... 엔딩의 내레이션을 보면 이 최종씬은 당초에 포함시키지 않을 생각이었으나 흥행이 되지 않아 이 부분을 포함시켰는데, 결국 '수수께끼의 미소녀 전사'라는 콘셉트이 반응이 좋았던지 뱌쿠렌과 케이네는 후에 여러 곳에서 섭외가 들어왔다는 것. 결국 여기에서도 사나에의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. [youtube(Hmc-InXITkg)] EX 스테이지 스코어 어택 영상. [[불리기]]까지 들어갔다. 2014년 4월 현재 EX스코어는 KT3이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장악한 상태(2위와5위를 제외하고 전부 같은 이름이다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